Do one more time. Undiscovered idea. Do the right thing. Abobe and beyond.
"새로운 세상을 향해 한번 더."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실패할 기회 조차 없습니다.
한번 더. 한번 더. 한번만 더. 끝없이 도전하고 이겨낼 때 새로운 세상을 맞이할 자격이 생기겠죠.
"생각의 신대륙을 향해."
사람 생각은 다 똑같다구요? 그렇다면 아직 우린 동굴에 살았어야죠. 70억 명의 사람, 70억 개의 생각이 다 다르니까.
내일은 뭐가 기다릴지 늘 설레고 기대됩니다. 우리 안에 발견되지 않은 생각의 신대륙. 그 미지의 땅을 향해 Go! Go!
"옳은 일을 하자. 옳은 길을 가자"
그냥 보기에 그럴 듯한 디자인을 추구한다면 이 일을 시작조차 하지 않았겠죠.
공간이든 제품이든 그 쓰임과 쓰는 사람에 따라 자세를 달리해야 합니다. 점점 빠르고 다양해지는 세상.
디자인도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합니다.
"더 높이, 더 멀리."
영상 매체에서 톰슨 가젤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짧은 도움닫기에도 자신의 몇 배나 되는 높이와 거리를 뻗어나가곤 했죠.
힘을 집중시켜 순간적으로 폭발시키는 추진력.
더 높이 더 멀리 목표하는 바에 닿기 위해서 생각도 몸도 그렇게 써야 함을 배웁니다.
Do. United. Different. Answer.
두다가 합니다.
작은 생각을 큰 디자인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실행입니다.
생각에 머물렀던 것을 현실로 이끌어내기 위한 모든 노력. 막무가내로 덤벼드는 도전이 아닌 치밀하게 계산된 노련함.
그래서 두다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행합니다. 그냥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제대로 확실하게 합니다.
두다는 한 몸처럼 움직입니다.
두다는 혼자만 빼어나지 않습니다.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지도 않습니다.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생각하고 함께 움직입니다.
도시를 디자인 할 때는 모두가 하나의 도시가 되고, 환경을 디자인할 때는 모두가 하나의 풍경이 됩니다.
아이디어의 기획에서 디자인, 실제 설계와 적용에 이르기까지 집중력있게 발휘되는 두다의 맨파워는 최상의 결과로 그 힘을 증명합니다.
두다는 다르게 합니다.
두다는 시작부터 달랐습니다.
옛말에 천재도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도 즐기는 자는 넘어설 수 없다 하였습니다.
진정으로 환경을, 공간을, 디자인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 그래서 두다는 대상을 보는 깊이와 방향이 다릅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과 시선 위에 두다의 남다른 역사들이 이어오고 있습니다.
두다의 답은 현장입니다.
책상 앞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책상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현장의 역사와 특성, 주변 환경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시선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는 완성된 후에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두다는 역시 다릅니다.
두다의 모든 아이디어는 현장에서 시작되고 현장에서 그 답을 구합니다.